부산지검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송치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부산지검은 석해균 선장에게 총을 난사한 혐
검찰은 또, 해적들이 삼호주얼리호를 표적으로 삼아 납치했는지, 지난해 피랍된 금미 305호 등 과거 우리 선박 납치에도 관여했는지를 집중 추궁할 예정입니다.
검찰은 앞서 어제(7일) 오후 해경으로부터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이미 검토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지검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삼호주얼리호 해적사건을 송치받아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