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는 현금인출기의 돈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보안업체 차량에서 열쇠와 보안 카드 등을 절취한 30살 김
김 씨는 지난 28일 낮 3시쯤 대전역에 주차된 보안업체 차량에 몰래 들어가 현금 인출기 14곳의 열쇠와 보안카드, 삼단봉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전과 12범인 김 씨는 최근 2달 사이 대전과 성남 등 전국 각지에서 자동차 2대를 비롯해 수차례에 걸쳐 내비게이션 등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금인출기의 돈을 훔치기 위한 목적으로 보안업체 차량에서 열쇠와 보안 카드 등을 절취한 30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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