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과 인사동, 서울숲 공원이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를 체험할 유비쿼터스 공간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청계천과 인사동, 서울숲 공원에 다양한 콘텐츠를 담은 첨단 유비쿼터스 체험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청계천과 인사동에는 볼거리 등의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는 첨단 미디어 보드가 곳곳에 설치됐고, 서울숲 공원에는 건강을 측정할 수 있는 U-헬스 파크가 마련됐습니다.
또 시민들 누구나 무료로 무선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이들 지역에는 무선 와이파이 존도 구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