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6일)도 안개가 짙게 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낮부터 서울과 경기, 영서 지방을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7일)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번 주 목요일부터 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또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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