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귀국한 삼호주얼리호 한국인 선원 7명이 설 이후 석해균 선장을 면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석 선장의 부인 최
최 씨는 이어 "명절이라 차도 많이 밀리고 해서 설날이 지나고 선원들이 면회를 올 거"라며 "선원들과 회사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 김태영 / taegija@mbn.co.kr ]
지난 2일 귀국한 삼호주얼리호 한국인 선원 7명이 설 이후 석해균 선장을 면회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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