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통정보센터는 지난해 설 연휴 주요 정체 시간대와 도로 통행 패턴을 분석한 결과, 설 전날 오전 4시에서 10시 사이 수원나들목과 오산나들목에서 '귀성길' 혼잡이 가장 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반대로 '귀경길'에는 설 당일인 3일 오전과 다음날인 4일에 경기지역 도로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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