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에 따르면 그제(30일) 새벽 수술을 받고 나서 의료진의 집중치료를 받는 석 선장은 패혈증 등이 호전되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는 생체 수치의 변화를 보였습니다.
석 선장의 활력 수치가 호전됨에 따라 의료진은 석 선장에게 투여하는 약품의 양을 줄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주대병원은 오후 회진을 하고 나서 석 선장의 상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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