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사우나 여성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여성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조 씨는 지난해 10월 11일 오전 3시 10분쯤 부천시 상동의 한
경찰에서 조 씨는 사우나 이름까지 대며 10여 건의 사우나 절도를 자백했지만, 경찰 피해 신고 접수는 단 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사우나 여성 탈의실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37살 여성 조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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