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낮부터 사실상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귀경길의 경우 설 당일과 다음날에 차량 63만 대가, 설 연휴 마지막인 주말에는 68만대가 수도권으로 돌아올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부터 6일까지를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속도로 임시 개통 등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계획입니다.
오늘(1일) 낮부터 사실상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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