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59살 문 모 씨와 5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 광명동에서 49살 여성 유 모 씨의 건어물 가게에 들어가 현금과 수표 등 천800만 원어치가 든 핸드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핸드백을 훔쳐 달아난 59살 문 모 씨와 57살 이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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