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부경찰서는 운전 중인 택시기사가 방귀를 뀌었다고 오해해 때린 혐의로 회사원 3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어제(26
경찰에서 택시기사 김씨는 "자세를 고쳐잡을 때 의자에서 소리가 났는데 이 씨가 갑자기 때렸다"고 말했습니다.
울산 중부경찰서는 운전 중인 택시기사가 방귀를 뀌었다고 오해해 때린 혐의로 회사원 36살 이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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