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이를 위해 백합나무 같은 탄소흡수력이 좋고, 빨리 자라는 수목을 심어 바이오 순환림을 조성하고, 1만 3천750㏊의 생육단계별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쌈지 공원, 생활환경 숲 등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1천719개의 산림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방침입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