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설 귀경객이 몰리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주요 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
고속버스와 시외버스는 평소보다 30% 늘린 6,400여 회 증편 운행해, 매일 17만 명의 귀성객을 수송할 계획입니다.
서울시는 또, 다음 달 1일 오전 4시부터 7일 오전 4시까지는 개인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택시의 승차거부에 대해서 단속을 할 방침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설 귀경객이 몰리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주요 역과 터미널을 지나는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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