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의 메추리 사육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관계 당국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메추리 6천여 마리가 집단 폐사하는 등 조류인플루엔자 의
최종 결과는 이틀 뒤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계 당국은 일단 현장 방역에 주력하고 예방적 도살처분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에서 조류인풀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것은 지난달 말 익산에 이어 24일만입니다.
[심회무 / shim21@mk.co.kr]
전북 고창의 메추리 사육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들어와 관계 당국이 정밀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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