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SK케미칼과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SK케미칼은 오는 2013년까지
또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 방식을 도입해 2014년부터 계절 독감과 신종인플루엔자 등 연간 1억 4천만 도즈의 백신원료를 생산할 계획입니다.
경북도는 이번 투자를 통해 3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3천50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안동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인플루엔자 등 백신원료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SK케미칼과 투자협정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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