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빈집털이 등으로 수천
이 씨 등은 경기도 용인과 안성 일대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빈집털이를 하거나 농기계를 훔쳐 3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씨 등이 훔친 물건 중 아직 처분하지 못한 농기계를 회수해 피해자들에게 돌려줄 방침입니다.
경기도 용인 일대에서 상습적으로 빈집을 털어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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