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은 연평도 도발이 경기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아주대 사회조사연구센터가 도민
'심각하지 않다'는 20.6%, '보통이다'는 20.2%로 나타났고, 중장년층이 느끼는 심각성이 더 큰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무상급식에 대해선 찬성이 51.5%로 반대 34.3%보다 많았으며, 젊은 층 찬성률이 더 높았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도민의 절반가량은 연평도 도발이 경기도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고 여기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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