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 대한 평가인증 점수와 등급이 공개되고 인터넷게임에 빠진 아동들을 위한 상담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보건복지부는 큰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실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01가지 서민희망찾기' 정책을 발굴해 올해 안에 실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보육
또 전국 평균소득 이하 가정에서 인터넷게임에 중독된 아동·청소년에 심리검사와 상담 등을 제공하고,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었던 기초생활수급 직장인도 올해 말부터 당연 사업장 가입자 적용을 받도록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