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등에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적 성폭행을 저질러온 남성이 첫 범행 2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2008년 10월 11일 신길동의 한 주택에서 서른 살 배
경찰은 지난해 10월 김 씨를 절도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던 중 김 씨의 DNA를 채취한 뒤, 국과수에 감정 의뢰해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와 DNA가 일치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서울 영등포 등에 혼자 사는 여성을 상대로 상습적 성폭행을 저질러온 남성이 첫 범행 2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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