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시가 30억 원 상당의 짝퉁 명품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45살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안 씨에게 물건을 대준 40살 도 모 씨 등 2명의 소재를 추적해 검거하는 한편, 정확한 유통경로도 파악할 예정입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정품 시가 30억 원 상당의 짝퉁 명품을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