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59만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자영업자의 창업 상담과 자금 지원을
또 자치구별로 전통상업보존구역을 지정해 500m 이내에 대형 유통기업의 신규 입점을 제한하는 조례를 개정하는 한편 중소 슈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강남, 서북, 동북 3곳에 중소유통 공동도매물류센터를 2012년까지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의 공격적인 확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59만 자영업자를 돕기 위한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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