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은 청와대와 한나라당 고위층과 친분이 있다고 거짓말해 선거 출마자에게서 거액의 공천헌금을 받아 가로챈 46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신 씨 등은 지난해 치러진 6.2 지방선거
이들은 또 김 씨에게 청와대 경호처 근무경력을 사칭하고 한나라당 최고위원의 경호실장을 했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 박통일 / tong1@mbn.co.kr ]
서울북부지검은 청와대와 한나라당 고위층과 친분이 있다고 거짓말해 선거 출마자에게서 거액의 공천헌금을 받아 가로챈 46살 신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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