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에서 흘러나온 물은 강추위에 바로 도로에 얼어붙으면서, 문현교차로로 이어지는 왕복 7차로의 차량 소통이 한때 통제됐습니다.
남구청과 남부수도사업소는 파열된 상수관 수리와 제빙작업에 나서, 사고 발생 3시간 반만인 오늘(17일) 새벽 2시 반쯤부터 도로 소통이 정상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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