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과 충남뿐 아니라 서울과 수도권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다음 달 출시합니다.
새 한꿈이교통카드는 사양이 현재의 비자에서 서울·수도권 지역에서 사용 중인 '티머니'로 바뀌어 대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기존 한꿈이카드와 달리 서울과 수도권, 충남 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과 어린이는 구매한 뒤 10일 이내에 권종 등록을 하면 지속적으로 요금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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