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작년 4억 6천300만 달러보다 10% 이상 증가한 수치로, 품목별로는 면류와 주류 등 가공식품이 76.3%로 가장 많고 축수산물이 8%, 인삼, 버섯 등 특작류 5%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김류는 1천555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94.8% 늘어 수출 증대를 이끌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8.3%로 가장 많았고, 일본(14.0%), 중국(12.0%), 러시아(6.7%), 호주(6.5%)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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