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구급차를 타고 검찰에 모습을 드러낸 이 상무는 환자 이송용 침대에 몸을 실은 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룹 이호진 회장의 모친인 이 상무는 차명주식과 채권 등으로 최대 수천억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관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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