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에는 서울의 노인복지 예산이 현재의 2.3배 정도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정책보고서에 따르면 2030년 서울시의 노인복지 예산이 지난해 6천3백억 원의 2.3배인 1조 4천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서울의 65세 이상 인구가 2012년 100만 명을 넘어서고, 2028년에는 200만 명을 돌파할 것이라는 통계청의 인구 추계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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