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빨리 특별수송체제를 갖춘 현대로지엠은 다음 달 1일까지 3주간을 설 특별 수송기간으로 정했습니다.
대한통운도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CJ GLS도 17일부터 29일까지를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차량 확보와 인력 충원에 들어갔습니다.
한진과 동부택배도 오는 29일이나 30일 택배예약접수를 마감하고 연휴 전 배송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