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후 2시 50분쯤 경기도 화성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등이 무너져 5명이 다쳤습니다.
11층 신축건물 공사장 옥상에서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하다 철근과 콘크리트가 무너져 2명이 크게 다치고, 3명은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