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 오후 6시 24분쯤 서울 마천동 한 다가구 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2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내부 25㎡ 전체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6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거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