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사는 내일(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천 원미구 원미동에 있는 달성운수 소속의 택시를 몰며 지역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입니다.
김 지사는 지난해까지 22차례의 택시기사 체험으로 모두 2천639㎞를 주행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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