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7일)부터 5주간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제6기 서울시 글로벌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중국인 14명, 일본인 7명, 우즈베키스탄인 3명, 미국인 2명 등 20개국 출신 유학생 44명이 참가합니다.
이들은 외국 도시와 교류업무가 많은 서울시 본청과 산하기관 부서에 배치돼 외국 사례 분석, 외국인 불편해소 등의 업무를 맡을 예정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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