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대해 전국한우협회는 "롯데마트가 미국산 갈비 판매에 앞장서 구제역으로 도탄에 빠진 한우농가를 사면초가로 몰아넣고 있다"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주요 일간지에 '2011년 새해, 첫 통큰 가격을 선보입니다'란 제목의 광고에서 LA식 갈비를 1천 원대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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