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의 올 신년 인사회는 특별한 장소에서 열렸습니다.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있는 음악회장에서, 그것도 '유료'라는 조건이 붙은 신년인사회였는데요. 서해 5도 학생들을 위한 나눔 음악회였기 때문이죠. 지휘를 맡은 정명훈 예술감독과
이명박 대통령의 특별한 인연도 관심을 모았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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