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지난 3년전 미성년자 강간죄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강씨는 작년 11월초 발목에 차고 있던 전자발찌를 잘라낸 혐의로 기소돼 이 같은 형을 받았습니다.
[심회무 / shim21@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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