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농수산물공사는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1단계 사업 설계를 마치고 오는 4월 착공한다고 밝혔습니다.
가락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오는 2018년까지 3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에서는 2013년까지 3천178억 원을 들여 송파대로변 5만 4천828㎡ 일대에 지상 18층짜리 판매ㆍ업무시설이 들어서게 됩니다.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건축물 인증 최우수등급과 에너지효율 1등급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줄이도록 설계됐다고 공사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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