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오전 충남 보령시 천북면 정 모 씨의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콧등에 수포가 형성된 것이 발견돼 국립수의과학연구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오후 3시 30분쯤에는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한우농장에서도 8개월 된 한우 송아지 1마리가 의심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즉각 해당 농장을 폐쇄하고 나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