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서 30대로 보이는 이 용의자는 자신이 찍힌 CCTV의 메모리칩까지 빼내 달아났지만, 현금 수송차 안에 설치된 CCTV에 얼굴이 선명하게 찍혔습니다.
경찰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전문가의 소행일 것으로 보고, 이번 공개 수배에서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는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