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를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성추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살 최 모 씨는 어제(1일) 인천시 남구 골목길에서 24살 신 모 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며 몸을 더듬고 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인천남부경찰서는 최 씨에게 여죄가 있는지 추궁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 이성훈 / sunghoon@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