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단계 비상근무체제에서 눈이 오면 버스전용차로와 자동차전용차로에서 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하며, 지하철 연장운행에 대비해 전동차 16편성을 비상대기시킵니다.
1단계 비상근무는 기온이 영상 2도 미만, 적설량이 3cm 내외로 예보될 때 내려지며 제설대책본부 직원의 4분의 1을 비상근무시키는 조치입니다.
서울시는 기상상황 추이에 따라 비상근무체제를 조정할 계획입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