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의심 신고된 철원군 동송읍 관우리 김 모 씨의 한우농가 가축을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내 최대 축산규모를 자랑하는 철원지역에는 현재 13만 6천 마리의 우제류가 있으며 이 가운데 돼지가 12만여 마리, 소는 1만 2천여 마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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