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교수 55살 오 모 씨가 숨졌고, 연구원 36살 이 모 씨가 얼굴에 중화상을, 22살 최 모 씨 등 학생 4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 씨 등은 천연가스(CNG) 버스 폭발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실험실에서 LP가스와 산소를 결합하는 실험을 하던 중 가스가 폭발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