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자율고 지정 취소까지 생겨 정책 재검토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문고는 "자율고 전환을 포기하고 일반고로 복귀하기로 했다"며 자율고 지정 취소 신청서를 서울시교육청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이 학교의 모집 정원은 455명이지만 추가 모집에도 지원자는 158명밖에 안 돼 충원율은 34.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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