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견된 2명은 60대 남성과 70대 남성으로 모두 석 달 이상 장기간 입원해오던 만성 질환자로 해외 여행 경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된 4명 모두 한 대형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점을 미뤄 중환자실을 중요한 감염 경로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300병상 이상 의료기관의 중환자실과 응급실에 근무하고 있는 의료인에 긴급교육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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