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군부대와 해당 지자체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8시부터 파주와 연천 등 경기북부 전 지역에 걸쳐 영농을 목적으로 한 민통선 지역의 주민 출입을 전면 허용했습니다.
임진각 일대 안보관광지 가운데 경의선 도라산역~제3 땅굴 코스의 관람은 허용됐지만, 나머지 코스는 안전을 이유로 당분간 출입 통제가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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