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한반도를 쓸고 간 겨울 황사는 현재 거의 소멸됐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수은주가 뚝 떨어져 주말 내내 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9도로 어제(10일)보다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2~5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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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한반도를 쓸고 간 겨울 황사는 현재 거의 소멸됐지만, 강한 바람과 함께 수은주가 뚝 떨어져 주말 내내 춥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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