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전체 조합원 6만 6천여 명 중 83%가 참여한 이번 선거에서 장 교사가 51.6%의 득표율로 진영효 후보를 2.5%포인트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장 위원장 당선자는 '조직과 사업혁신' 'MB 경쟁교육 막아내고 교원권익 지켜내기'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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