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은 대학 홈페이지에 게재된 입시정보까지 포함해 대입 자료를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면 저작권법에 따른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원들이 무료 자료로 배포할 때도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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