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혐의자 60여 명에 대해 수사를 개시해 오늘(2일)까지 9명을 불구속기소했고, 혐의자 전원을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허위 문자메시지 유포자와 수신자는 대부분 20대와 30대 남자로 병역과 이해관계가 있는 사람들이 동료를 상대로 발송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