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연안여객선터미널 측은 "사태가 해결될 때까지 옹진군청에서 연평도 주민들의 운임을 전액 보전해 주기로 했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연평도 주민들은 인천까지 여객선 편도 운임을 일반 5천 원, 어린이 2천 원씩 부담해 왔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